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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파로호 전망대 (파로호 안보전시관)

fussreise 2011. 7. 24. 10:56

화천읍 산소길 꺼먹다리 딴산 파로호 전망대(파로호 안보전시관)

 

파로호 전망대를 가기 위해서는 자전거 도로를 벗어나 오르막 길을 자전거를 끌고 20분 가량 올라가야 했다. 하필이면 그때 날씨까지 화창해지며 해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열기로 미칠 지경이었다.

과연 전망대의 풍경이 멋있을까? 지금 되돌아 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여러 생각들을 하면서 차들이 쌩쌩 달리는 국도변을 낑낑대며 땡볕에 자전거를 끌고 올라야만 했다.

도착해보니 자전거로 국토순례를 하는 대학생 단체팀을 볼 수가 있었다. 일부는 자전거를 타고 일부는 자전거를 차에 싣고 번갈아 가며 타고 가는 모습이었는데, 내려갈 때 우리 자전거도 좀 운반해줘.

 

파로호 안보전시관

안보전시관에는 6.25당시 중공군 3개 사단을 섬멸하고 화천댐을 사수한 국군 제 6사단의 파로호 전사들의 활약상 등이 전시되어 있다.

그러나 규모도 크지 않고 전시물도 적어 큰 볼거리는 없는 곳이다.

http://tour.ihc.go.kr/tour/tour_view.asp?menu=tour&submenu=park¶midx=TL0000033&sGubun=&sKeyword=&sBoundary=&sLocation=&page=10&pageBlock=1

 

 

 

파로호 전망대

파로호 안보전시관 위쪽 동산에 위치한 로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그러나 전망대가 관리소홀로 여기저기 페인트가 벗겨져 있고, 잡초들이 무성하여 다소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로 방치되어 있다.

http://tour.ihc.go.kr/tour/tour_view.asp?menu=tour&submenu=nature¶midx=TL0000035&sGubun=&sKeyword=&sBoundary=&sLocation=&page=10&pageBlock=2

 

땡볕에 고생해서 왔는데, 경치를 구경한 시간은 5분도 안 된다.

 

파로호

파로호는 1944년 화천댐 건설로 생긴 인공호수이다.

파로호라는 이름은 6.25 전쟁 때 중공군의 대공세를 무찌른 것을 기념해 적군을 물리치고 사로잡았다는 뜻으로 이승만 대통령이 명명하였다.

http://tour.ihc.go.kr/tour/tour_view.asp?menu=tour&submenu=main¶midx=TL00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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