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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sreise 2011. 7. 24. 10:23

화천읍 산소길 꺼먹다리 딴산 파로호 전망대(파로호 안보전시관)

 

산채골. 인터넷에서 화천의 맛집으로 소개받고 찾아간 곳이다. 원래는 제천식당이라는 보리밥정식 식당을 갔었으나, 단체손님들이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바람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원래는 산채골은 저녁을 먹을 곳이었는데 어쩔 수 없이 점심을 먹은 곳이다.

주문한 음식은 더덕구이정식인데, 1인분 8,000원으로 여러가지 반찬들도 많이 나와 식사 겸 막걸리 한잔 하기에는 아주 만족스러운 식당이었다.

 

 

산천어축제 기념탑?

워낙 산천어축제로 유명하다 보니 여기저기 산천어 장식과 벽면에도 산천어 관련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다.

 

 

 

자전거로 화천을 돌아본 후 더위도 식힐 겸 이곳을 둘러볼 생각이었는데, 아침에 서울에서 상봉행 전철을 타야 하는데 책을 읽다 반대방향을 타는 바람에 시간이 예상보다 1시간 늦게 화천에 도착하였다.

그러한 여파로 이곳을 도착하였을 때는 오후 5 30. 입장권 판매가 5시까지이고 관람은 530분까지인데, 결국 들어가지 못하고 옆에 있는 복지관 건물에서 땀도 씻고 더위를 식혀야 했다.

 

 

이곳은 뭐지? 조그만 군함이 있는데 관람시설인가? 체력이 바닥나 내려가 구경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화천은 고구려때는 생천군(牲川郡) 또는 야시매(也尸買), 통일신라때는 낭천(狼川)이라 불리다, 조선 고종 39년 화천(華川)으로 개칭되었다.

군사분계선과 접하고 있어 군부대가 다수 위치해 있으며, 군사시설보호 구역으로 개발제한을 많이 받는 곳이다.

지역축제로는 겨울철 산천어축제가 유명하고, 여름에도 쪽배축제와 토마토축제가 개최된다.

http://tour.ihc.go.kr/

 

가는 날이 장날이다. 바로 옆에는 화천시장이 새롭게 단장되어 깔끔한 모습으로 있었고, 전통장도 열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화천에서 토마토축제도 열린다고 하여 토마토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파는 곳이 별로 없었다. 결국은 치악산 토마토를 5천원어치 사서 집으로 왔다.

 

 

 

 

화천시장 내 두부요리 전문 음식점인데, 주문한 음식은 콩물국수(6천원). 콩국수와 맛이 비슷한데, 콩물이 진하면서 담백해 아주 맛이 있었다. 화천시장에서 식사를 한다면 추천해주고 싶은데 가게 이름도 위치도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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