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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sreise
종묘 본문
관람시간 : 9:20 ~ 16:20 매시 20분. (약 1시간 소요)
입장료 : 1천원
휴관일 : 매주 화요일
홈페이지 : http://jm.cha.go.kr/n_jm/index.html
향대청
제사 전날 왕이 종묘제례에 사용하기 위해 친히 내린 제사 예물을 보관하던 곳.
지당
종묘에는 연못이 세 곳 있다. 사각형의 지당 가운데는 둥근 섬이 있는데, 이는 천원지방(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짐) 사상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궁궐 지당에는 소나무가 심어져 있으나, 여기에는 향나무가 심어져 있다.
재궁
왕이 머물면서 세자와 함께 제사를 올릴 준비를 하던 곳.
정전
왕과 왕비의 승하 후 궁궐에서 삼년상을 치른 후 그 신주를 옮겨 와 모시는 건물로, 종묘에서 가장 중심이 된다.
영녕전
1421년 정종의 신주를 정전에 모시며 정전의 신실이 부족해 정전에 모시고 있던 신주를 다른 곳에 옮겨 모시기 위해 지은 별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