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박물관, 구암공원, 강서리버사이드파크,

 

허준박물관

의성 허준선생이 태어나고 성장하였으며, 동의보감을 집필하고 돌아가신 곳으로 알려진 서울 강서구에 설립된 공립박물관으로, 허준선생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업적을 기리는 사업과 아울러 관람객에게 문화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시와 관련된 내용을 터치스크린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보다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체험실에서는 직접 약재를 갈아보고 약초원에서는 동의보감에 기재된 100여 가지의 약초들을 관찰할 수도 있다.

관람시간 : 3월~10월 (10시~18시), 11월~2월 (10시~17시)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신정, 추석

입장료 : 800원

홈페이지 : http://www.heojun.seoul.kr/

 

 

 

 

 

 

 

 

허준박물관 내부 전시물에 대해서 사진촬영이 금지되고 있다. 그런데 솔직히 그 정도의 귀중한 자료도 아닌 것 같고,

국립궁중박물관에서도 후레쉬만 터트리지 않으면 촬영이 가능한데 뭐 그리 대단하다고 금지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