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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본문
용산가족공원
용산가족공원
임진왜란 때는 왜군의 병참기지, 임오군란때는 청나라 군사가 점유하였으며, 이후 일본군의 군시설 및 거주지로
활용되었다.
6·25 때 UN군 및 주한미군사령부가 설치되었던 곳으로 1992년 서울시에서 인수하여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용산가족공원 옆의 미군부대 내에 있는 건물의 모습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나라 최대의 박물관으로 소장유물이 14만여 점에 이른다.
1908년 9월 창경궁 내에 이왕가박물관이 설치되었고, 일제 강점기에는 총독부박물관으로 운영되다가,
해방 이후
그러나 한국전쟁으로 부산으로 이전하였다가, 전쟁이 끝난 1953년 8월 경복궁으로 복귀했으나,
그 해 10월 남산 민족박물관 자리로 이전하여 개관하였다. 그리고 다시 덕수궁 석조전으로 이전하여
1955년 2월 개관하였다.
또 다시
다시 이전, 개관하였다. 그러나 총독부 건물에 우리의 박물관이 있는 것에 대한 거부감으로 총독부 건물 철거로 인해
용산으로 이전되어 2005년 개관하였다.
관람시간 : 화, 목, 금 (
휴관일 : 1월 1일, 매주 월요일
입장료 : 무료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위치한 미르폭포. 미르 는 용을 뜻하는 순수 우리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