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시장

fussreise 2011. 8. 6. 13:30

자갈치시장 남포동, 광복동 서면 동래읍성 복천박물관 동래시장

 

동래시장

일제강점기인 1910년대 자연적인 5일장 형태로 시작되었으며, 3.1 만세운동의 시발점이 되기도 한 곳이다.

1930년대  상인들이 목조건물을 세우며 본격적인 시장의 형태를 띄기 시작하며 부산의 대표적인 시장 중 하나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1968년 화재로 상당부분 소실되었다가, 1970년 콘크리트 건물들로 재탄생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